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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육과 풍부한 수분으로 여름 대표 식재료가 된 수박. 수박을 앞세운 아이스크림, 젤리, 우유, 에이드, 파이까지 식품업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롯데호텔월드가 수박 마니아를 위한 '이상한 월드의 애플 수박' 프로모션을 펼친다.
롯데호텔월드 라운지 앤 브라세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애플 수박부터 망고 수박, 황색 수박, 줄무늬 수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수박과 수박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특히 롯데호텔서울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파티시에 제레미 라피옹의 특별한 디저트가 눈길을 끈다.
수박 스시, 수박 빙수, 수박 마카롱 등 형형색색의 디저트와 더불어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앙증 맞은 아이템이 곳곳에 전시돼 '인스타그램 성지'가 될 것으로 호텔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이색 디저트뿐 아니라 샌드위치, 깐풍기 등 브런치 메뉴도 준비돼 식도락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수박 프로모션이라 고객 반응이 뜨겁다"면서 "이미 입소문이 난 만큼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은 6월30일부터 7월29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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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