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스틸컷./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강동원·정우성·한효주·김무열·한예리 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뭉치며 관객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권력기관 간의 대결 속에서 늑대로 눌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앞서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김지운 감독을 비롯해 미술, 의상, 무술감독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애니메이션 원작인 ‘인랑’의 새로운 세계관을 완성시키기 위해 김지운 사단이 의기투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인랑’은 오는 25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