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유겸. /사진=유겸 인스타그램

그룹 갓세븐 유겸이 콘서트 중 무대에서 미끄러진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이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갓세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오늘(5일) OSEN을 통해 "유겸이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에서 미끄러진 것은 맞지만 다친 곳은 없다. 추후 월드투어 스케줄을 이행하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겸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유겸은 곧바로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또한 부상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만큼 갓세븐의 월드투어 또한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갓세븐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서울, 방콕, 마카오,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타이베이, 자카르타, 토론토에서 개성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으며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