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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들의 레포츠 복지 증진을 위해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2018 KSPO 레저스포츠 가족캠프'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9월까지 강원 인제·평창·동해, 경북 경주, 충북 단양 일대에서 열린다.
총 6회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열리는 캠프는 각 지역의 특화된 레저 및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인제에서 레저카트를, 평창에선 루지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 경주와 단양에서는 각각 안압지 달빛기행과 스카이워크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어려운 생활여건으로 평소 가족과의 휴가를 즐기기 어려운 소외계층 청소년과 가족들이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레저스포츠 가족캠프는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을 통해 지역별로 120명씩 6회에 걸쳐 총 72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업개발팀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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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