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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은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한팀이 돼 청소년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룬다. 활동 우수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건축 꿈나무 육성을 위한 워크숍·나눔교육·멘토링 외에도 건축 관련 직업 및 직무 소개, 설계실습 등의 과정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대학생 봉사단은 다음달까지 서울시내 20여개 중학교를 방문해 건설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멘토링 교육을 진행한다.
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여행 봉사단은 2013년부터 시작한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건축학부 대학생과 서울시 꿈나무 마을 어린이 등을 초청해 건축유적지 및 건설 현장 방문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건설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 봉사단과 청소년 등 미래건설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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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