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훌쩍 떠나는 여름휴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번진다. 하지만 문제는 주머니 사정. 여행 경비나 바캉스 용품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이럴 때 해결사는 이커머스업체가 내놓은 여름상품 기획전이다. 알뜰파 바캉스족을 유혹하는 업체별 바캉스 정보를 알아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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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라인몰이 관련 기획전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오픈마켓업계 1위 G마켓도 온라인몰 여름 전쟁에 가세했다. G마켓은 이달 22일까지 총 2주 동안 ‘슈퍼 서머 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여름시즌제품부터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판매한다.

인기제품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전 회원에게 ‘12% 할인쿠폰’ 3장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을 이용하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6대 카드사(신한·현대·KB국민·롯데·NH농협·BC)를 이용해 결제 시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최대 7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최대 90% 할인율을 적용한 ‘슈퍼 서머 특가 라인업’도 만날 수 있다.


12개 브랜드사와 함께 인기제품 특가 판매도 실시한다. 1주차인 15일까지는 오뚜기·젠하이저·지오다노·크라운해태·테팔·LG생활건강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제품을 최대 70% 특가 판매한다.

특가 판매하는 대표상품은 ▲지오다노 남녀 여름용 셔츠(1만2000원) ▲테팔쏘옵티말·델리시오 티타늄 코팅 프라이팬(1만8900원) ▲LG생활건강 이자녹스 자외선 차단 선스틱(1+1+1)(1만900원) ▲오뚜기 진라면 40개(1만6500원) ▲크라운해태 빅파이 5개(9900원) ▲젠하이저 블루투스 이어셋(7만4700원) 등이다.


2주차에는 에몬스·CJ제일제당·로레알·쿠첸·아모레퍼시픽 등이 특가 판매 대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기간 여름 물놀이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디 투 더 바캉스’(Ready To The Vacance) 기획전도 열려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래쉬가드·아쿠아슈즈·물놀이용품 등 다양한 인기제품을 선보인다.


몸매의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더욱 살려주는 래쉬가드의 경우 대표상품인 ‘아놀드파마·베이직엘르 여성 래쉬가드’를 14% 할인된 3만3900원에, ‘테슬라 남녀 래쉬가드·아티카샌들’을 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함께 매치하기 좋은 ‘발가락이 시원한 뉴발란스 슬리퍼’도 51% 할인된 2만3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튜브·구명조끼·스노클·방수팩 등 물놀이에 꼭 필요한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아쿠아무브 스노클링 마스크(1만6900원)’, ‘라이프가드 구명조끼(1만4900원)’ 등 베스트 상품만을 모아 풍성한 구성으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텐트·파라솔·캠핑체어 등 캠핑이나 캠프닉 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캠핑용품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

유동균 G마켓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기분 좋은 쇼핑으로 활력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여름시즌 필요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49호(2018년 7월18~2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