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7월 1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에서 ’탤런트뱅크’ 론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휴넷 탤런트뱅크는 산업 분야별 검증된 전문가를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매칭해 필요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이다.
기업이 필요에 따라 인재를 채용해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형태의 경제 방식인 ‘긱 경제(Gig Economy)’를 모티브로 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전문가 매칭을 의뢰할 수 있다. 현재 경영전략/신사업, 영업/구매, 인사/노무, 재무/회계, 마케팅, IT/디자인, 엔지니어링 등에서 300여 명의 전문가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5000명으로 확대할 것이란 휴넷의 설명이다.
서류 전형과 대면 인터뷰를 거친 검증된 전문가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타 인력 매칭 서비스와 가장 큰 차별점으로 각각의 단계에서 합격률이 80%를 넘기지 않는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탤런트뱅크의 전문가는 중소기업 임원 또는 대기업 팀장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면 인터뷰를 통해 전문가로 인증이 완료되면 탤런트뱅크 전문가로 활동 할 수 있다.
조영탁 대표는 “4차 산업혁명, 공유경제 시대에 비싼 전문가를 필요한 시간만큼 원하는 방법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용하는 ‘고급 인력의 공유경제 플랫폼’이 될 것이다. 2020년까지 연간 2천건 이상의 프로젝트 계약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