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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부 언론은 한수원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맞춰 사명에서 '원자력'을 빼는 등 사명을 변경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수원은 "사명에서 원자력을 빼는 것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직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서 사명 변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수원은 2011년과 2014년에도 사명 변경을 검토한 바 있으나 실제 변경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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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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