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싱가포르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3박4일의 인도 국빈방문을 마친 뒤 전날 오전 뉴델리 팔람 군비행장에서 전용기를 타고 출발, 같은날 오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도착 당일 공식일정 없이 여독을 푼 문 대통령은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할리마 대통령, 리센룽 총리와 연달아 회담한다.

한달 전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곳인 만큼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한-싱가포르 양해각서(MOU) 서명식 및 공동언론발표에 나선다.


또 문 대통령은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양국간 경제협력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