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상수 한국당 혁신비대위준비위원장은 12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당내·외에서 광범위하게 추천받은 150여분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오늘 비공개 전체 회의를 통해 5명의 비대위원장 최종 후보를 압축·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는 김병준 명예교수, 박찬종 이사장, 전희경·김성원 의원,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 등 총 5명이다.
안 위원장은 각 후보의 선정 이유에 대해 “김병준 교수는 오랜 학계 경험을 바탕으로 청와대 정책실장과 교육부 총리를 지내는 등 다양한 경륜을 쌓아 오신 분”이라며 “좌우진영의 모두 과도한 국가주의에서 벗어나 개인과 시장 공동체 자율을 중시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혀왔다”고 밝혔다.
또 박찬종 이사장에 대해선 “일관되게 정치쇄신 국회개혁을 주창한 분으로, 계파를 초월하고 사심없는 당운영으로 당내 화합과 개혁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 위원장은 초선인 김성원 의원에 대해 “한국당 최연소 지역구 의원으로서 당 원내대변인과 대변인 등 당직 경험은 물론 청년소통위원장 초선의원 모임 간사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당을 보다 역동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희경 의원에 대해선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등 핵심 우파 가치를 지키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 위원장은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은 중앙대 교수와 중앙대 총장 명예교수를 거치면서 학계에서 존경을 받아온 분으로 최고 통계학자로서 고도 전문성 가졌다"며 "당무운영과 조직강화 작업에 있어 통계학적 접근을 해주셨던 분"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