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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내놓는 이유는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 신작 아이폰에 앞서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XS'와 '아이폰 XS플러스(+)', '아이폰9'을 한꺼번에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9의 올해 판매량은 2800만~3000만대 수준으로 전작보다 1000만대 이상 적을 것으로 추산된다. '갤럭시S9'의 판매가 부진했던 것도 갤럭시노트9의 출시 시기를 앞당긴 또하나의 이유다.
'아이스유니버스'가 트위터에 올린 포스터를 보면 갤럭시노트9은 기기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됐다. 센서 바로 위에 듀얼카메라와 플래시가 배치됐고 S펜은 노란색 직육면체 모양이다. 기기 하단에 S펜 구멍과 3.5밀리미터 이어폰잭 공간이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노트9의 백미는 '달라진 S펜'으로 꼽힌다. 새로운 S펜은 2.4기가헤르츠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돼 블루투스 스피커나 음악재생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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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