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이스라엘군이 14일 가자지구의 하마스 군사시설 등에 3차례 공습을 감행했다.

현지 언론과 가자의 치안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공원에 있던 팔레스타인 10대 소년 2명이 숨졌다.

공습은 가자 남부의 이스라엘 접경지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에 수류탄을 던진 데 대한 보복이기도 하다고 언론은 전했다.


가자지구에서는 지난 13일 분리장벽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수천명이 반이스라엘 시위를 격렬하게 벌였다. 이 시위는 3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이스라엘군의 실탄을 사용한 강경진압으로 137명이 목숨을 잃고 1만6000명 이상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