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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은행의 '최근 해외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근로자의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지난해 기준 2024시간이다.
OECD에 가입된 37개국 중에서는 멕시코(2257시간)와 코스타리카(2179시간)에 이어 3위다. OECD 회원국의 평균 근로시간이 1759시간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근로자가 265시간 더 일한 셈이다.
지난해 가장 근로시간이 짧았던 국가는 독일로 연간 1356시간이다. 이어 덴마크(1408시간), 노르웨이(1419시간), 네덜란드(1433시간) 등의 순으로 적게 나타났다. 일본은 1710시간이었고 미국은 1780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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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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