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 15일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더 현대 프로젝트’의 신규 작품인 3D: Double Vision 전시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 15일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에서 ‘더 현대 프로젝트’의 신규 작품인 3D: Double Vision 전시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현대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아트+테크놀로지)에 주목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015년 3월 현대차가 LACMA와 체결한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현대차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트+테크놀로지’ 분야 전시를 후원해 현대미술계 발전을 지원한다. 또 기술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감동을 창출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알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75년간 미술사에 구현된 3D의 계보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현대차와 LACMA 파트너십의 시작과 함께 지난 3년간 연구 및 기획된 전시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최첨단 VR과 다양한 영상 기술의 시초인 3D의 계보를 예술작품으로 만나봄으로써 기술과 과학이 예술 안에서 어떠한 형식으로 발현되고 발전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롭고 학구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