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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자리를 잡은 5호점과 6호점도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임명했으며 현지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금대출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자금대출 등을 중점 취급할 예정이다.
KB캄보디아은행은 지난해에도 3호점인 뚤뚬붕지점과 4호점인 떡뜰라지점을 개설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두 지점 모두 개점 1년 만에 순이익을 시현했다.
‘KB캄보디아은행’은 최근 2년 동안 대출금이 두 배로 증가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해외송금이 연간 1억달러에 달하는 등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또 디지털뱅킹 서비스인 ‘Liiv KB Cambodia’는 출시 이후 1년 반 만에 3만40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송금·대출·결제 등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월평균 약 400만달러의 거래가 이뤄지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지화 영업 전략을 통해 디지털뱅킹 기반 금융서비스를 확장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현지인 대상 금융편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박재홍 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대표와 이우환 국민은행 글로벌 사업부장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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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