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현지교육 실시 후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 미얀마 마을주민 및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8~14일 미얀마 현지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현지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미얀마 전국 각지에서 온 마을주민 및 마을담당 공무원 93명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현지실정에 맞는 미얀마 새마을금고를 각자 설립·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사업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현지 연수원 시설 활용 등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미얀마 정부의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모델 전수 요청에 따라 2016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해 미얀마에 성공적으로 형성된 새마을금고 성공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할 목적으로 운영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한국 새마을금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 현지에서 새마을금고 모델이 전국에 확대될 수 있도록 초청 및 현지교육, 전문가 파견을 통한 현지 컨설팅 등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