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 상반기 국내 앱 마켓 매출은 게임업계가 휩쓸었다.
17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2018년 상반기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퍼블리셔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게임업체가 상위권을 모두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업체는 엔씨소프트로 상반기에만 43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2위 넷마블(2041억원) ▲3위 펄어비스(1235억원) ▲4위 넥슨(860억원) ▲5위 카카오게임즈(589억원) 순을 기록했다.
그밖에 ▲5위 선데이토즈(341억원) ▲이펀컴퍼니(318억원) ▲네오위즈(318억원) ▲그라비티(317억원) ▲XD글로벌(302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특이한 점은 펄어비스가 상반기 검은사막 모바일 하나만으로 매출 3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검은사막IP를 활용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업계가 관심을 기울이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달간 전국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000명을 표본으로 실시했으며 유료 다운로드 및 무료앱의 인앱 구매를 통해 발생한 금액을 집계한 것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