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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화산재주의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38분쯤 일본 규수 사쿠라지마에서 화산이 분화했다.
분연주(화산재와 화산가스의 기둥) 높이는 5800m 규모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분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화산재가 제주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는 정확한 영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며 "기류 이동경로를 계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쿠라지마는 지난 1914년 대분화로 58명을 숨지게 하고 수백명을 다치게 했던 일본의 대표적인 활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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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