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모비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초복부터 이달 말까지 AS협력사 250곳과 1300여 대리점에 감사장 및 수박 1만통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용 AS부품을 적시에 공급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것에 대한 감사 및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현대모비스가 AS협력사 및 대리점과 함께 책임 공급 중인 AS부품은 2001년 63만 품목에서 현재 320만 품목으로 약 5배 늘었다. 이 가운데 단산 부품만 240만 품목(75%)에 달한다. 실제 단산 차종만 129차종(52%)으로 매년 신차종 등이 다수 출시되면서 연간 기준 최대 30만 종류의 AS부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대단위 AS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선 고도로 발달된 AS공급시스템과 더불어 관계사와의 신뢰 및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AS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으로 경영안전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대곤 현대모비스 구매지원담당 상무는 “원활한 AS부품 공급과 신속한 정비는 자동차 재구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호우와 휴가철 장기 운행 등으로 수요가 많아지는 하절기에도 차질 없는 부품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