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내년 초연을 앞두고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제작될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소설가 김성종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 특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극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방영 당시 58.4%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노우성 연출을 비롯해 뮤지컬’웃는 남자’, ‘마타하리’ 등에서 환상적인 무대 디자인을 선보인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와 연극 ‘리차드 3세’, ‘한밤중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조수현 영상디자이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드림걸즈’ 등에서 활약한 원미솔 음악감독이 시대의 걸작 드라마를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되살려 낼 예정이다.
한편 8월 13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개오디션에서는 조연 및 앙상블 배우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역량 있는 성인 남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인 수키컴퍼니 SNS를 참조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8월 5일까지 가능하며, 공연은 2019년 2월 초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