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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팩스 스팸 웹 간편 신고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19일 KISA 불법스팸 대응센터는 이용자의 편리하고 신속한 팩스 스팸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이통3사와 협력해 팩스 웹서비스 간편 신고 기능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KISA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접수된 팩스 스팸 신고건수는 이메일 스팸신고 건수의 2배에 달한다. KISA 측은 “사업자별로 제공되는 서비스 환경이 달라 팩스 발송 및 수신 환경에 따라 사업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철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 본부장은 “이번 팩스 스팸 웹 간편 신고 서비스 확대로 국민들의 스팸 관련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사업자들이 간편신고 기능을 탑재해 스팸을 줄이는데 적극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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