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X’를 7월22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하고, 연내 다양한 케이블TV의 어린이 채널 및 IPTV까지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지애니메이션
현재 EBS 1TV에서 방영 중인 미니특공대엑스는 7월 2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어린이 케이블 채널인 투니버스에서 정규 방송된다. 본 방송을 놓쳤을 경우 화요일 오전 7시 30분 또는 수요일 오후 3시 재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의 모습을 담은 이번 시즌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특공대원으로 맹활약하는 주인공 볼트, 새미, 루시, 맥스의 모험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회당 11분 분량이며 총 52화로 구성됐다.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는 “지난 5월 첫 방영을 시작한 미니특공대X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채널로의 확대 방영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라며, “애니메이션은 물론 캐릭터 완구, 테마파크, 뮤지컬 등 여러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특공대 시즌1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권으로 뻗어 나가며 11개 언어로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