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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수활동비 수뢰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66)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20일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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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