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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날 파타야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김형진이 사건 이후 28개월간 세간의 시선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성남시 정치인, 경찰 등과의 연루 의혹을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심층 취재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 경기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거대 기득권의 ‘이재명 죽이기’가 종북 패륜 불륜몰이에 이어 조폭몰이로 치닫고 있다”며 “범죄집단이 모습을 숨긴 채 정치권에 접근하고 구성원이 지지자라며 접근하거나 봉사단체 사회공헌기업으로 포장해 활동하면 정치인이 피하기는 고사하고 구별조차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제마파이파 조직원 등과 자신이 함께한 활동, 사진 등은 부인할 수 없으니 인정하면서도 그들이 의도적으로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고 접근해 조폭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고 해명한 것이다.
이 경기지사는 “(성남)시장 8년간 이명박근혜 정권하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웠고 온갖 국가기관, 보수언론들의 집중감시를 받았던 이재명이 이익도 이유도 없이 조폭을 도왔다는 것은 상상 못할 판타지 소설”이라며 “변호사 시절 연간 100~200건의 사건을 수임했고 국제마피아 조직원 사건을 담당한 것은 의뢰인의 가족들이 찾아와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게 구속됐다’고 무죄변론을 요청해 300만원씩받고 수임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이 만든 것으로 의심되는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와 관계에 대해선 “이 대표가 성남시 노인요양시설에 공기청정기 100대(5700만원)를 기부하겠다고 해 통례에 따라 후원협약을 하고 그로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트위터로 기부에 대한 감사인사를 공개적으로 홍보했다”며 “그가 조폭인 줄 알았다면 개인 SNS에 인증사진까지 찍어 홍보해 주지는 않았을 것이 상식이어서 인증샷 홍보는 조폭인 줄 몰랐다는 근거다”고 반박했다.
이 외에도 이 경기지사는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제기한 의혹은 모두 기억하지도 못하는 조각들을 짜깁기한 것이거나 근거 없는 주장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 의도에 따른 왜곡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꼼짝없이 조폭으로 몰릴 것 같지만 국민의 집단지성과 사필귀정을 믿는다”며 “동지 여러분의 도움이 다시 절실해지고 있다. 포기하지 않겠다. 함께 싸워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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