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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평년보다 4~7도 높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이다. 특히 태풍 암필의 영향으로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열대야 발생 지역이 확대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국 주요 도시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대전 34도 ▲대구 37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울산 35도 ▲울릉도·독도 32도 ▲제주도 33도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의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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