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레진엔터테인먼트

레진코믹스가 미국시장에서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를 제치고 2분기 연속 만화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운영 중인 글로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가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만화 카테고리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레진코믹스는 “상반기 미국시장의 성장세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성장할 것”이라며 “개인화, 다양화, 세계화를 핵심 비전으로 하반기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레진코믹스는 먼저 플랫폼의 개인화를 통해 독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제공한다는 게획이다. 아울러 외국작가의 한국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북미시장에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지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경쟁우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희성 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하반기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기존 웹툰 콘텐츠 역량강화는 물론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