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23일 지역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무화과 관련 실무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과실공동브랜드 '상큼애' 무화과 출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나주중흥골드리조트에서 개최한 '상큼애' 바이어 초청 사업설명회를 통한 시장반응을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는 등 사업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2018년 '상큼애' 무화과는 지난해 영암군 삼호농협을 비롯한 3개 산지에서 함평군 천지농협을 추가해 산지기반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남농협은 선별 기준의 상향 평준화,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신상품 개발, 무화과 초출하시기 직거래처 판로확대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전년대비 114% 성장한 150억원을 '상큼애' 브랜드로 취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