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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청와대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알프레드 슈이레브 주한 교황청대사,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 노르웨이대사,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대사에게 신임장을 받는다.
이 자리에는 해리스 주한 미대사 등의 배우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각각의 신임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다.
앞서 해리스 대사는 지난 2월 주호주 미국대사로 지명됐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요청에 따라 주한 미대사로 재지명됐고, 이후 미 상원 인준을 거쳐 지난달 29일 취임 선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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