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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탤런트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일본인 방한관광 유치를 위해 야마모토 사에(스잔느)씨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스잔느는 지난 24일 공식 행보로 서울 익선동과 망원동 등 일본인 여성층에 인기가 많은 명소를 찾아 한국의 미용, 패션, 음식을 소개하는 일본 TV특집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촬영분은 다음달 2회에 걸쳐 일본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스잔느를 앞세운 한국여행 캠페인을 펼쳐 50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공사 임용묵 후쿠오카지사장은 "최근 일본에서 한국의 '얼짱 메이크업'을 비롯한 헤어스타일, 패션 등 K뷰티 콘텐츠가 인기"라면서 "10~30대 폭넓은 여성에게 인기가 있는 스잔느와 함께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방한 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잔느는 방송인, 모델, 가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특히 한국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면서 한국에 큰 호감을 보였고 지난 3월 대형 패션쇼인 '후쿠오카 아시아콜렉션'에서 한복차림으로 한국관광 토크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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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