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닥지수가 바이오 종목의 부진으로 750선을 내줬다.

코스닥은 25일 전 거래일 대비 12.68포인트(-1.66%) 내린 748.8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0억원, 51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895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였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바이오주의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5.78%), 메디톡스(-3.67%), 나노스(-5.11%), 신라젠(-7.95%), 바이로메드(-5.24%) 등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장중 금감원의 바이오종목을 대상으로 한 테마감리 결과가 다음달 초에 나올 것이라는 풍문이 돌면서 주가의 악영향을 끼쳤다.

코스피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17포인트(-0.31%) 내린 2273.0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57억원, 1729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3004억원 순매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3.71%) 등이 약세를 보였으며 POSCO(1.23%), LG화학(9.38%), KB금융(1.87%)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5.28%), 삼성바이오로직스(-5.36%) 등도 ‘금감원 테마감리 풍문’의 영향으로 하락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