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안랩 사옥. /사진제공=안랩

컴퓨터보안프로그램 V3 출시 30주년을 맞은 안랩이 2018년 상반기 매출 776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매출 686억원, 영업이익 55억원)보다 각각 90억원, 14억원 증가한 수치다.

안랩은 “엔드포인트플랫폼, 네트워크, 서비스 등 각 사업부의 제품별 서비스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안랩 EPS, 안랩 MDS, 트러스가드 등 전제품의 판매 증가와 보안관제 및 컨설팅 매출 상승이 전체적인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