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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미국항공사 중 최초로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또 이를 기념해 26일부터 무료 이모티콘을 나눠준다.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델타항공과 플러스친구를 맺고 델타항공의 최신 뉴스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델타항공 플러스친구 추가 후 받은 이모티콘은 다운일로부터 90일간 사용 가능하다.
델타항공은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델타항공의 다양한 노선 안내와 기내에서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 내용,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 등 각종 유용한 소식을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 국내 여행객에게 미주를 비롯한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은 델타항공의 아태지역 주요 시장 중 하나다. 현재 미국의 주요 도시인 시애틀, 디트로이트, 애틀랜타로 향하는 3개의 인천발 직항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오는 2019년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신규 직항노선 취항이 예정돼 총 4개 직항편을 운항하게 된다.
델타항공은 지난 3월부터 대한항공과 태평양지역 조인트벤처를 시행했다. 두 항공사는 새로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나란히 위치, 환승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더욱 편리한 연결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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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