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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에 위치하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일부 또는 전부가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번 월식은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으로 지난 1월31일 이후 올해 두번째다.
서울을 기준으로 내일(28일) 오전 2시13분부터 달 표면에 지구의 흐릿한 그림자가 비치는 월식인 반영식이 시작된다. 3시24분에는 지구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월식을 볼 수 있다. 완전히 달이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4시30분 시작해 6시14분 끝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2019년 7월17일 새벽 부분월식이며, 2021년 5월26일 저녁 개기월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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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