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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7일 만도에 대해 중국시장에서의 매출증가로 인해 수익성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만도의 올 2분기 잠정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 늘어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0% 상승한 663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급증한 것은 중국에서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KB증권은 판단했다.
중국매출은 전년대비 86.4% 늘어났으며 만도의 중국 현대차그룹에 대한 매출도 80% 증가했다. 다만 2분기 실적은 현대차가 7월 중국 공장점검을 앞두고 출하를 미리 늘렸던 부분이 반영됐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만도는 제어 부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빌아이, 네이버랩스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ADAS(운전보조장치)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면서 ADAS 매출의 수익성도 제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만도의 올 2분기 잠정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 늘어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0% 상승한 663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급증한 것은 중국에서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KB증권은 판단했다.
중국매출은 전년대비 86.4% 늘어났으며 만도의 중국 현대차그룹에 대한 매출도 80% 증가했다. 다만 2분기 실적은 현대차가 7월 중국 공장점검을 앞두고 출하를 미리 늘렸던 부분이 반영됐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만도는 제어 부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빌아이, 네이버랩스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ADAS(운전보조장치)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면서 ADAS 매출의 수익성도 제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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