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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가 보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목표로 정식 봉사단을 구성했다.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27일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발적인 봉사문화 정착 및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2012년 이래 ▲연탄 배달 ▲보육원 봉사활동 ▲사랑의 밥차 ▲아름다운 커피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여행업계의 귀감이 됐다.
이번 봉사단 발족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진정성과 지속성 확보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은 "채우는 것보다 나누며 배푸는 과정이 곧 진정한 행복임을 서로 일깨워 나갔으면 한다"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봉사단장을 맡은 최명선 전무는 "20여명으로 시작한 작은 규모이지만 앞으로 주위 동료들의 마음이 더해질 것"이라 기대하면서 "우리사회 더 많은 곳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상반기 '지역 내 여성청소년 성금 전달', 도로교통공단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지원사업'을 펼쳤다. 또 다음달까지 부산지역 결손가정 청소년에 여행을 지원하는 '꿈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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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