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군복무 단축이 실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갑론을박하고 있다.
국방부는 27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방개혁 2.0'을 보고했다.
병 복무기간은 문재인 정부 임기 내인 2022년 5월까지 육군·해병대의 경우 21개월→18개월(3개월 단축), 해군의 경우 23개월→20개월(3개월 단축), 공군의 경우 24개월→22개월(2개월 단축)로 줄어든다.
병 복무기간은 문재인 정부 임기 내인 2022년 5월까지 육군·해병대의 경우 21개월→18개월(3개월 단축), 해군의 경우 23개월→20개월(3개월 단축), 공군의 경우 24개월→22개월(2개월 단축)로 줄어든다.
"우리나라는 휴전상태다", "군복무 단축을 반대한다", "정부는 조금 신중해야 한다", "간부가 병사에게 쓴소리도 못하는 지경까지 된다" 등 군복무 단축을 격하게 반대하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이외에도 "왜 공군만 차별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청원도 있었다. 청원 작성자는 "공군 만기전역한 청년이다. 후임들과 후임이 될 공군 장병들을 위해 글 올린다. 모든 사회갈등은 차별로 부터 온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도 복무기간 3개월 단축시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반면 "군복무 단축은 옳다", "군복무 단축에 찬성한다", "감사합니다" 등의 여론도 많은 상태다. 또 "여자도 군대를 가야 한다"는 청원도 있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