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로 시작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1.01포인트(0.04%) 내린 2293.98을 기록했다. 이는 개장 당시(-0.21%)보다 하락폭을 축소한 것이다. 이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48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원 47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현대차와 셀트리온, LG화학은 상승반전했고 1%대 하락세를보이던 삼성전자도 낙폭을 축소(-0.75%)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6포인트(0.29%) 내린 771.70을 보였다. 이는 개장 당시(-0.13%)보다 낙폭이 확대된 모양새다. 개인의 매수세(964억원)가 유입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4억원, 426억원을 순매도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