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통합멤버십서비스 ‘Most’가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구현 강화를 위해 카카오의 모바일 지도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카카오맵’과 제휴한다고 30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올 초 ▲주유 ▲충전 ▲세차 ▲정비 ▲타이어 ▲ERS ▲렌터카 ▲부품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멤버십서비스인 Most를 선보였다.
이후 3월에는 파킹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주차서비스를 추가했으며 5월에는 BC카드와 모빌리티분야 제휴를 추진하며 차량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을 정교하게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분야의 축적된 역량을, 카카오는 카카오맵의 첨단서비스와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며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특히 SK네트웍스는 카카오와의 제휴를 기념해 이날부터 1년간 카카오맵 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Most의 주유·세차 등의 서비스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이벤트 기간과 수혜 대상을 대폭 늘렸다.
카카오맵 고객은 카카오맵 내 화면에서 Most앱으로 주유하기 기능 연동을 통해 오프라인 주유소 대비 추가 할인(20원/ℓ)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맵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주유권(3000원) 및 무료 세차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맵 고객은 Most앱 이용 시 최대 2만3000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카카오맵 고객 대상 주유 할인 혜택은 1년간 제공된다(주유권 3000원, 무료 세차권 4000원 상당, 월 70ℓ 주유 시 1년간 1만6800원 할인).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서비스 도입과 자산 공유를 통해 외부와의 개방적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자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