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205W39NYC’이 2018 가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평선에 걸린 새벽이라는 콘셉트를 제시하는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현실과 상상 모두를 담아내는 비현실적인 렌즈를 통해 친숙한 아메리카의 랜드스케이프를 보여준다.
/사진=캘빈클라인

사진작가 윌리 반데페르에 의해 렌즈에 담겨진 일련의 이미지들은 상품과 함께 격리된 유타의 풍경을 배치해 보여주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비현실적인 느낌을 보여준다. 정적과 희망의 분위기가 존재하며, 항상 존재했던 아메리카의 젊음이라는 주제도 담았다.

Lloyd & Co.사와 파트너쉽을 맺어 만든 이 캠패인에는 올리비에 리조가 스타일링한 배우 루루 테니(Lulu Tenny), 줄리아 노비스(Julia Nobis), 프레자 베하(Freja Beha), 리야 케베데(Liya Kebede), 에린 오코너(Erin O'Connor), 페르난도 알바라데조(Fernando Albaladejo), 그리고 루카 르메르(Luca Lemaire)가 출연한다.


캘빈클라인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라프 시몬스는 "2018 가을 컬렉션은 아메리카의 발견과 연관된 1960년대 우주 개발 경쟁으로 대표되는 구세계와 21세기 정보화시대로 대표되는 신세계를 이어주는 알레고리”라며 “혼합(믹스)을 통해 그들의 콘셉트와 그들의 말을 참고해서 만들어낸 의상의 해방을 제시하였고, 그 모든 것들을 모아 뭔가 다른것-색다른 꿈-을 발견해냈다”라고 전했다.
/사진=캘빈클라인
한편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은 프린트, 디지털, 소셜 등의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보다 확장된 디지털 컨텐츠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올 가을 시즌 내내 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