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내린 1118.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117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낙폭이 다소 줄어든 1118.7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매파적인 시그널이 부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중앙은행(BOE)은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여 통화정책 차별화에 기댄 강달러 압력은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