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증권의 토지와 건물을 약 2년간 임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기흥사업장을 오는 8월1일부터 2020년 7월31일까지 임대한다고 밝혔다. 연간임대료는 151억700만원 수준이다. 이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증권 건물을 오는 10월27일부터 2020년 4월30일까지 임대한다. 연간임대료는 107억3100만원이며 보증금은 89억42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