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명 탑승, 사망자 없어
멕시코 항공기가 이륙 중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BBC 갈무리)

멕시코 국영 항공사 아에로멕시코 항공기가 31일(현지시간) 이륙 직후 추락했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이날 오후 4시께 멕시코 북부 두랑고주 과달루페 국제공항에서 이륙한지 약 5분 뒤 추락했다.


이 항공기는 멕시코시티로 향하는 중이었으며 승객 97명과 승무원 4명 등 10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현지 목격자들은 약 8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호세 로사스 아이스푸로 두랑고주 주지사는 부상자 이외에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아에로멕시코 항공사는 구체적인 관련 정보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