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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에 참가한 청소년 대원들이 인천 강화군 해안철책길을 걷는 가운데 사상 최악의 폭염에 아랑곳 없이 다양한 포즈로 완보의 뜻을 내비쳤다. 서울이 38.8도로 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한 이날, 땡볕 속에 155명의 청소년들은 도보횡단의 첫 일정을 단축코스(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연미정)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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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천)=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