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랩스가 자녀의 위치확인과 알림 기능에 특화된 키즈폰 ‘아키’의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2일 밝혔다. 아키는 네이버의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키즈폰으로 지난 4월25일 정식 출시됐다.

네이버(NAVER)는 “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의 동선이 바뀌고 잇단 아동 관련 사고로 인해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기능 업데이트를 두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키는 지난 6월과 7월 실시된 두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위치 정확도시스템과 약전계 지역에서 저전력 알고리즘을 개선(1차 업데이트 6월25일 실시)과 보호자앱에서 현재 자녀가 등록된 일정에 맞게 잘 이동하는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2차 업데이트 7월26일 실시)을 도입했다.

또 그동안 사용자 요구가 많았던 집중모드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방학모드를 추가했으며 4개국어 단어 카드로 언어학습을 할 수 있는 콘텐츠도 추가됐다.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는 “사회적으로 아동 안전 관련 사건이 늘면서 키즈폰의 위치인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녀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줄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자 조사와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키의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며 KT의 LTe키즈워치 전용요금제로 개통할 경우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