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 업데이트. /사진=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속 '무법자'가 공식세력으로 개편된다고 2일 밝혔다.

아키에이지에서 무법자는 게임 속 약탈, 살인 등 범죄로 불명예점수 3000점을 받으면 자동 전환돼 모든 세력 및 NPC와 적대관계로 지냈다.

무법자는 8월 업데이트로 누이아, 하리하라에 이어 제3의 세력으로 변경된다. 획득조건은 퀘스트로 해적이 된 후 유령선 보호임무를 받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인스턴스던전 도서관 난이도도 재구성된다. 이동스킬의 경우 계승자 스킬로 확장되며 게임 속도감도 개선될 예정이다.

김현민 엑스엘게임즈 사업팀장은 "새로운 세력으로 부활하는 무법자에 유저들이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력 균형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재경 대표의 PD복귀를 발표한 엑스엘게임즈는 지난달 아키에이지의 대규모 업데이트 '히라마'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