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5원 오른 112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119.3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26.1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분쟁이 재부각됐다”며 “중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재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