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8단에서 9단으로 승단한 김종수·신민준 기사(왼쪽부터). /사진제공=한국기원

김종수·신민준 기사가 입신(入神·9단 별칭)에 올랐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김종수 기사는 지난달 24일 2018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7라운드 2경기에서 김종준 7단에게 승리하며 승단점수 240점에 도달, 입단 28년 9개월 만에 9단으로 승단했다.


신민준 기사 역사 지난달 22일 제37기 KBS바둑왕전 본선16강에서 김지석 9단을 꺾고 승단에 필요한 240점을 확보, 입단 6년 만에 최고 단위에 올라섰다.

다음은 3일 한국기원이 밝힌 15명의 승단자다.


▲9단(김종수, 신민준) ▲8단(이원영) ▲7단(김대희) ▲5단(이다혜, 이슬아) ▲4단(박하민) ▲3단(이영주, 신윤호, 정서준) ▲2단(김남훈, 이유진, 김선기, 조승아,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