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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페이스북과 버크셔헤서웨이 등의 강세로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대부분의 종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에 보합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60포인트(0.16%) 상승한 2만5502.18에 마감햇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는 전일보다 10.05포인트(0.35%) 오른 2850.40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7.66포인트(0.61%) 상승한 7859.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미-중 무역분쟁 및 중동 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 특히 페이스북은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며 4.45% 올랐고 버크셔헤서웨이도 실적 개선을 발표해 2.91% 상승했다.


다만 몇몇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은 무역분쟁과 중동 리스크 여파로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는 등 관망세가 짙은 양상을 보였다. 지난 주말 중국 상무부는 600 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