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 화재 진압 방화복을 입고 소방공무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소방공무원을 찾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경기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장으로부터 소방안전대책을 청취하고 폭염기 출동태세를 점검했다. 또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치료하는 자가심리 치유실도 살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들이 무더위에 많이 고생한다는 뜻에서 팥빙수와 수박 등을 제공, 격려 다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한편 경기 화성은 관할구역이 넓고 인구가 많아 사건사고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 화성소방서는 지난 7월 기준 화재출동건수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