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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원 내린 1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118.4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낙폭이 늘어난 1117.2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글로벌 증시는 무역분쟁 이슈에 둔감해진 모습”이라며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심리를 자극하며 환율하락 재료로 소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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